원죄는 이것인데
아담이 하나님보다 자신의 하와를 사랑하여 선악과를 따먹은 것에 있다
즉 원죄는
사람이 하나님보다 자신의 생명을 사랑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어긴 것에 있다
그것은 곧 인간이 하나님보다 자신의 생명을 사랑한다는 말과 다름없다
그 생명은 뼈와 살로 이루어진 육체로 그 본질은 흙이요
그것은 거짓 생명이다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만드심은
열 둘 중 하나를 고르신 것이요
그것은 열 두 지파 중 유다 지파에서 나올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
곧 참 생명에 대한 암시이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됨과 같이
인류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될 것을 암시하신 것 같다
사람이 거짓 생명을 가지고 있으면 참 생명이 없으므로
그것은 이미 시체나 다름 없다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고 하셨다
그렇다
불순종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으니
죄인으로써 심판대 아래 놓인 우리는
선악을 아는 시체인 것이다
선악과는
악과라고 표현해야 할 것이다
선악과는 우리로 하여금 죄인 되게 하였고
우리는 평생에 의인과 악인의 기로에 표표히 서 있을 것이다
우리가 처음부터 의로웠다면 선악과를 따먹지 않았으리라
인류의 원죄는
하나님을 잊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인류라는 시체를 살리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이다
그것이 구원이다

원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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