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와 같다
나는 운전수
차는 가족
옆 차는 친구와 이웃사촌
나와 반대로 가는 차들을 보고 뭐라 할 필요 없다
우리는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을 뿐이니
좌는 브레이크 우는 엑셀
하지만 결국
제한 속도에 맞게 안전운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시간이 많으면 오른쪽 차선에서 천천히 달리고
시간이 없으면 왼쪽 차선에서 추월하자
중요한 건 속도조절
휴게소에 들려 잠시 쉬었다 가면 어떻고
국도로 돌아가면 어떤가
길가의 풍경이 참 멋지더라
먼저 간 차들이 신호등 빨간불에 걸려
결국 나와 비슷하게 도착하더라
서둘러 봤자 별 차이 없더라
걱정해 뭣 하랴, 기어를 중립으로 놓고 엑셀을 밟으랴
결국 목적지에 잘 도착하는 것이 최종목표가 아닌가
자유 속의 자율
결국엔 안전운전
그것을 잊지 말자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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