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밤 거룩한 땅에
하나님께서 큰 별 보내주셨네
기쁘다 우리 구주 나셨다
호산나 문 열어라 왕의 왕,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다
혹여나 아기 깰 까 두려우니
촛불 켜 조용히 경배하자
천사들의 찬양소리 거룩한 밤 가득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오묘함은
의인이나 악인을 위해서가 아닌
죄인을 위해서 아들을 보내주셨기 때문이다
죄의 자식을 의(義)의 자식삼음은
원수의 자식을 양자 들인 것과 같으니
날 속량하시려 독생자를 내어주셨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 놀라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형제여 화평하자 우리 서로 안심하자
주께서 우릴 불쌍히 여겨주셨노라
이제껏 우리가 죄인의 회랑에 서성겼으나
이제는 우리가 의인의 회당에 참예하리라

거룩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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